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름 이도현 등록일 20.01.08 조회수 11

앨리스는 그녀의 언니와 함께 호수 가에 앉아 있었다.

앨리스의 언니는 책을 읽고 있었고 앨리스는 따분한 생각이 들어 재미있는 게 없을까

살피고 있는 도중 토끼가 나타나서 앨리스는 그 토끼를 따라가 이상한 나라에 오게 되었다.

앨리스는 거기서 신기하고 흥미로운 모험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라에 재판이 열려서 재판을 구경을 했다.

그런데 나라의 왕이 재판을 이상하게 하자 앨리스가 대놓고 순 엉터리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여왕이 화가 나서 병사들을 시켜 앨리스를 공격하려고 했다. 그래서 깜짝 놀라 눈을 떴는데 다 꿈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앨리스가 재판이 열리는 곳에서 재판이 순 엉터리라고 말한 것이 너무 눈치 없다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재판이 아무리 순 엉터리여도 마음으로만 순 엉터리라고 하면 될 것이지 대놓고 순 엉터리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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