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장발장

이름 이도현 등록일 20.01.03 조회수 24

장발장은 그의 누이의 일곱 명의 자녀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빵을 훔쳐서 교도소에 갔다. 그로부터 19년 뒤 장발장은 신부님을 만났다.

그리고 신부님의 집에서 사는 데 신부님의 은그릇과 은촛대를 훔쳐 가는 것을 신부님은 장발장을 용서했다.

몇 달 뒤 알라스의 중죄 재판소에서 재판이 벌어졌다. 피고인은 쉰세 살인 한 사나이었다. 하지만 그 사나이는 지은 죄가 없었고

그 죄는 장발장이 지은 죄였다. 그래서 장발장은 자수를 했고 장발장은 다시 교도소에 갔다.

얼마 뒤 장발장은 탈옥을 했고 장발장은 코제트라는 여자 아이를 만났다.

그런데 장발장은 탈옥자여서 경찰인 자벨과 몇 명의 사나이들이 장발장을 쫓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안 장발장은 자신의 이름을 얼마 전에 죽은 자신의 지인인 포슈르방이라는 지인 이름으로 바꾸고

장발장과 코제트는 집을 구해 거기서 살고 있었다. 코제트는 장발장과 함께 살던 도중 마리우스라는 사람을 만났다.

코제트는 장발장에게 마리우스하고 결혼해도 되냐고 허락을 구했지만 장발장은 반대했다. 며칠 뒤 혁명이 일어났다.

마리우스는 혁명군에 속해있어 정부군과 맞서 싸웠다. 그런데 마리우스는 정부군과 맞서 싸우다가 정부군이 쏜 총에 맞았다. 

그걸 본 장발장은 마리우스를 구해줬다. 장발장은 어떤 한 사나이가 밧줄에 묶여 있어서 그 사나이를 봤더니 자벨이었다.

장발장은 자기를 쫓던 경찰인 자벨을 구해줬다. 자벨은 내가 쫓던 탈옥수가 날 구해줘서 장발장을 용서해 주고 싶었지만 그는

경찰이라 경찰이라는 직업이 용서해 주지 않아서 괴로워했고 결국 자살을 했다. 얼마 후 장발장은 코제트에게 마리우스와 결혼해도 된다는 허락을 해줬다.

그래서 코제트와 마리우스는 결혼을 했고 장발장은 마리우스와 만나 자기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마리우스에게 말해주었고 장발장은 나이가 많아서

죽음을 맞이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자벨이 자살한 일이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발장이 자기를 구해 줘서 내가 쫓던 탈옥수를 용서하고 싶은 데 직업이 용서하지 않아서 너무 괴로웠다는 이유로 자살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자벨이었다면 경찰에게 들키지 않게끔 장발장을 숨겨 주었을 것이다.

 

이전글 배트맨:다크 나이트 리턴즈
다음글 제리니모의 환상모험 13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의 대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