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토끼전

이름 전서진 등록일 19.12.22 조회수 12

동해 용왕이 병에 들어 온갖 약을 다 써 보았으나 소용이 없어 어쩔수 없는 방법, 토끼의 간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쁘지만 토끼에게 용궁 구경을 시켜준다는 말로 토끼를 용궁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토끼의 꾀로 잘 넘어간다.

이 내용을 읽고 거짓말한 토끼도 잘못이지만 억지로 토끼를 용궁으로 데려온 자라도 잘못인것같다.

하지만 토끼가 거짓말을 하지않았더라면 토끼는 죽었을것이고, 자라가 토끼를 데려오지만 않았더라면 용왕을 살리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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