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에서는 주로 5학년때 배운 역사 내용이 나오고 조선 후기에서는 주로 6학년때 배운 내용이 나온다.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서 책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고 기억 안나는걸 다시 한번 알 수 있게 되었다. 전쟁 이름, 전쟁이 일어난 이유, 일어난 장소 등등 내가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된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