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예요 아저씨는 자기도 모르게 캐럴을 흥얼거리며 거리로 나섰어요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선물이 담긴 소포와 크리스마스 카드등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아저씨는

특히 크리스마스때는 더 바빠요 아저씨는 소포를 배달하다가 안에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마당에

던져 놓았어요 그런데 그 소포가 촐콜릿이어서 아저씨는 젖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어서 담을 올랐어요 그런데 그걸 집주인에게 들켰었지만 다시 오해는 풀리게 되었어요

///집배원이라는 직업은 참 대단한것 같다 왜냐하면 눈이 와도 다른 집에 소포를 배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