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서 채워지는 이상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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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영광 | 등록일 | 19.12.08 | 조회수 | 17 |
주인공 마르쿠스는 여름 방학이여서 혼자 아빠에게 만나러 배타러 갔다. 탕가피코를 가던중에 발마리헤에 도착했고 여자아이가 마루쿠스한테 내밀었다. 선장은 마루쿠스한테 갔다. 마르쿠스는 도자기를 가지며 마루쿠스에 물건을준다 할머니는 마르쿠스한테 크림을 내밀었다 그리고 신발과 교환하고 몸에 발라 모기가 마루쿠스한테 안물렀다. 마루쿠스는 도자기가 엄마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아빠한테 도착해 아빠에 신발을 싣었다 그리고 끝이난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마루쿠스는 용감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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