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지구에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댐, 유전자 조작, 원자력의 대한점, 스마트폰에 중독된 세상, 슈퍼 박테리아를 알아가면서 지구의 과학 기술을 고향에 알리는데 한 이야기(주제) 뒤에는 보고서와 비슷하게 정리가 되어서 보기 쉬웠다.
마지막에는 지구가 파괴 될뻔 했지만 무사했다.
다른 책에는 없는 독특한 주제 덕분에 책의 이야기에 질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