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를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조준과 조석이 서로 싸울 때가 재미있었다 서로 싸울 때 정말 난장판이 없고 나랑 도윤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썼다 와 정말 형제가 싸울 때 이렇게 싸우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랑 구도윤이랑 싸울 때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아무도 없는게 아니라 우리가 싸우는 거 직접 못 보니깐 아무 느낌이 없었던 거 같다 근데 만화책을 보는데 좀 디테일 있게 했었다 나도 앞으로 구도윤 이랑 안 싸워 야겠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