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옛날에 아주센 호랑이가 살고잇었습니다. 호랑이는 배가고파서 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대 호랑이는 집한채를발견하였습니다. 어떤여자가 아기를 달래고 있엇지요.

여자는 아기에게 호랑이,늑대,검은곰을 말했지만 울음을 그치지 않앗습니다.

하지만 곶감을 말했을때는 울음을 그치자 호랑이는 산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중에 도둑이 소인줄알고 호랑이 위에타자 호랑이는 도둑이 곶감인줄알고 도망칩니다.

그뒤에 도둑은 소가아니라 호랑이인줄알고 도망쳤습니다.

이 책을 보니 행동이나 모양으로 판단을 한다면 위험하겠다는 것을 느낍니다.

호랑이굴에들어가도 정신만 챙기면 산다라는 말이 어던뜻인지 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