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60년에 벌어진 전투이다. 신라와백제가 서로 전투를해 신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전투이다. 계백장군과 김유신장군은 서로의 목적이 있었기에 더욱더 치열

한 전투가 되었다. 백제군은 계백이 전투를 하기 전에 가족을 죽이면서 백제군은 죽을 각오로 싸우고 신라는 관창과 반굴의 희생으로 결국 승리의여신은

신라를 들어준다. 계백이 자신의 가족을 죽인 이유는 신라군에게 잡혀 수치를 당하느니 차라리 자신의 손에 죽는것이 났다하여 눈물을 흘리며 죽였다고한다.

신라는 백제에게 4번을 져서 당나라와 약속한 날까지 백제의수도에 도착하지 못할까봐 반굴과관창을 보내 희생정신을 키워 승리했다. 이로서 신라군은 황산벌을 지나 백제를 멸망시킨다. 전투가 끝난후 김유신장군은 계백장군의 시체를 찾아 애도를 표하려 했지만 전투가 치열한 탓에 얼굴을 찾아보기 힘들어 결국 계백장군의 시체를 찾지 못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