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먼 훗날 사람들이 문자족과 컴족으로 나누어 서로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다.
나는 이책의 주인공 알리스를 보고 많은것을 느꼈다.
농아인데도 불구하고 문자족을 지키기위해 애쓰며 죽을 뻔한 위기를 모면한 알리스를 닮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