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정확히 어제 학교 도서관에서 읽음.어쨌거나 저쨌거나 한국 동화 책? 아님. 중국? 아님. 일본? 맞음. 주인공 남자아이가 아빠의 직업이 궁금해 져서 몰래 아빠의 차를 타고 아빠의 직업을 알아보기로 함. 그런데 몰래 차를 탔으면 아빠가 알법도 한데 1도 모름ㅋ. 그래서 아빠가 일을 하는 곳으로 온 남자아이는 관련없는 레슬링 경기장으로 온다. 알고보니 아빠는 왠 이상한 가면쓰고 사람들을 때리는 레슬러 였던 것! 아이는 그것도 모르고 가면 쓴 사람 엄청 욕함ㅋㅋㅋ. 그러고 아이는 아빠를 알아차리는데 나는 이부분에서 기분이 좀 그랬음. 네들도 봐라. 그리고 마지막에 완전히 킬링포인트임. 꼭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