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의 내용은 실제 내용이다. 제이는 하비에게 흑인이라는 이유로 괴롭힘 당한다. 제이는 친한 마틴형에게 싸워달라고 했지만,

마틴형은 됐다고 하고, 몇일 후 아빠의 집을 방문하고 편의점에 들렸다 나와서 아빠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데 뒤에서 '빵빵'

소리가 났다. 차에 탄 사람은 짐머만이였다. 그는 차를 타고 가다가 한 흑인(마틴)이 수상해서 그에게 다가가고 있을 때 자기도 모르게

총을 쏴버렸다. 베어경위는 짐머만을 경찰서로 대려갔지만 그냥 풀어줘버렸다. 그 소식을 알게된 제이는 화가나서 친구 니콜과, 하비와

함께 마틴이 죽은 곳으로 갔다. 하지만 방법이 없자, 하비와 니콜은 아빠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났고, 제이가 혼자 남자 제이는 후드티를 사고

마틴을 추모하는 피켓을 만들어서 시청 앞에서 들고 있었다. 그러자 시간이 조금 흐른뒤, 사람들을 점점 모이고, 모든 사람들이 제이와

뜻을 함께 했다. / 잘못 없이 죽게 된 마틴이 물쌍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