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육촌형>은 성태와 근태의 갈등이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음실과 양짓담이라는 두마을이 먼저 북한과 남한을 의미한다. 이곳으로 서울에서 유세아와 소비연이 온다. 그떄 소비연의 산하목장의 관리원 아들인 홍철식이 내려온다. 한산계라는 천이 중심에 흐른다. 나는 음실과 양짓담이 북과 남을 의미하기 떄문에 한산계는 아마 지금의 38선을 의미하는 것같다. 음실과 양짓담에서 양짓담은 소빙연이 지배하고 음실은 유세아와 홍탱크가 지배한다. 이 두마을은 사이가 좋지 않다. 그떄 근태가 양짓담으로 이사를 갔다.근태는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성태가 있는 음실로 오는데  다음날, 유세아와 소비연이 그사실을 알게된다. 그둘은 성태와 근태에게 싸움을 권한다. 여기서 이둘은 육촌관계이다. 나는 이것의 유세아와 소비연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둘이 싸우라는 말을 듣고 긴장을 했을것이라는 건 둘은 정말 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