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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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정빈 | 등록일 | 19.11.09 | 조회수 | 8 |
나는 이 책을 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야기가 좀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나는 엘리스가 엉뚱해 보였다, 그 이유는 호기심때문에 흰 토끼를 아무생각없이 따라 간 행동이 엉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여왕도 나쁘다. 왜냐하면 목을 자르는 것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나쁜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책은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딱히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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