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모험 이야기는 우리 인간(....)들의 잠재된(?) 힘과(?) 위대함을(?) 보여준다. 솔직히 지루함. 그러고 나서 '언제 재밌는 내용이 나오냐...' 라고 생각할 때 끝나버림. 어쨌든 세기의 영웅 헤라클레스는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자신감을 길러 준다. 이 책 올림포스 어찌구 저찌구 그런 내용일 텐데 그래서 재미없다. 왠만해선 보지 않는 것이 좋은 듯 하다.(그래도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 있으니까 내 말이 틀릴 수 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