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박지성 |
|||||
---|---|---|---|---|---|
이름 | 신영서 | 등록일 | 19.11.05 | 조회수 | 40 |
박지성은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다.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지성의 마음을 꺾을순 없었다. 키가 작고 체구가 작아 축구경기를 하면서 많이 넘어지고 다쳤지만 감독님이 시키는대로 축구를 기본부터 다지고, 기본생활도 철저히 했다. 수원공고시절 전국 체육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명지대에 진학해서도 자신의 왜소한 몸집을 보안하고자 꾸준히 체력을 키우고 어떤 포지션도 소화할 수있는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났다. 그 결과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기량을 발휘하여 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까지 물리치며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었다. 그 후 유럽의 강호 에인트호번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활약하여 맨유의 앰배서더(수단의 홍보대사로서 맨유 레전드 중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됨)에 선정된다. 박지성이 보여준 노력과 끈기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새로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 같다. 나는 2002년 월드컵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 열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다음에도 우리나라에서 그런 큰 경기가 열려 나도 경기장으로 응원을 하러 가보고 싶다. |
이전글 |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모험 |
---|---|
다음글 | 거구로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