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어터슨이라는 변호사가 하이드라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조사하다가 댄버슨 크루 경이라는 신사가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조사를 했다.

그래서 조사를 한 결과 범인은 지킬박사인 것을 알았고 지킬박사는 자신은 원래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 받을 정도로 착한사람이지만 선과 악을 분리시키는 약을 만들어서

그 약을 먹다 보니 악이 더 강해져 하이드로 변했다며 하이드의 정체를 밝혔다. 그리고 훗날 하이드로 완전히 변해버린 지킬 박사는 자살을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은 악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한 인간의 비참한 삶을 이야기 하면서,

악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었다. 그리고 지킬 박사는 왜 이 실험을 한지 이해가 안 간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날 거면서 왜 이중생활을 해서 자기의 인생을 자기가 꼬여버리게 하고 무너뜨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