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한국말에는 순수 우리말도 있지만 한자어도 꽤 많다.
나는 가끔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때 못 알아듣는 단어나 말이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을 해본다. 내가 모르는 단어나 말은 거의 한자어였고, 내가 한자를 잘 알고 있었다면 내가 듣고 해석할수 있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