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만든 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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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영광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8 |
주인공의 이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요. 화가이자 과학자, 발명가로 이름을 떨쳤지요. 사람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궁금해하고 탐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을 뿐이랍니다. 1452년, 이탈리아 빈치 마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삼촌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어느새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을 잘 그린다고 마을에 소문이 났어요. 어느 날, 이웃이 방패에 그림을 그려 달라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찾아습니다. 방패를 보고 놀라 도망갈 만큼 무시무시한 그림을 그려야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숲에서 도마뱀, 나비, 박쥐 등을 잡아와서 무서운 괴물을 상상해 그렸어요 방패를 가지러 온 이웃은 괴물이 그려진 방패를 보고는 헐레벌떡 도망가고 말았답니다 헬리콥터 등 당시에는 상상도 할수없는 발명품을 연구했으며,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의 뛰어난 장품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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