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수빈이는 간호사 소정 씨가 돌보는 소아 병동의 환자 중한 명입니다 소정씨는 병원으로 가던 중 장난감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수빈이가 좋아하는 로봇을 샀습니다 수빈이는 모야모야 병을 앓고 있고 내일은 수술날입니다 소정씨와 수빈이는 주사를 맞다가 친해졌습니다 소정씨가 수빈이의 팔뚝을 여러번 찔러서 수빈이가 울고 날리났습니다 그래서 소정씨는 자기 팔뚝에 주사를 여러번 놓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 당일 수빈이는 수술을 하고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빈이는 다시 일어났고 굳은 몸 때문에 재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수빈이는 태원을 하게 되었고 소정씨는 수빈이가 다시는 병원에 오지 않길 빌었습니다///너무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