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과 아사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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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서진 | 등록일 | 19.10.18 | 조회수 | 5 |
백제사람인 아사달은 부여에서 돌을 가장 잘다듬는 석수이다. 아사달은 불국사에서 탑을 만들 석수를 구한다는이야기를듣고,아내 아사녀와 장인을 남겨 둔 채 불국사에 와서 다보탑을 만든다. 그리고 부여로 돌아날을 기다린다. 하지만 생각보다 탑이 잘 만들어지지않았다. 그리고 아사녀는 탑이 완성되기전까지 남편을만나지 못한다는것을 알게된다. 그래서 아사녀는 한 할머니집에서 살게된다. 아사녀는 탑의 그림자가 비칠수있는 연못에 그림자가 비치지않아서 그만 연못에 들어가버린다. 나중에 그 사실을알게된 아사달은 자신도 연못에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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