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늘 여행하는것이 소원이였던 걸리버는 배에서 선원들을 보살펴주는 의사였다. 하지만 걸리버는 폭풍을 만나 소인나라에 오게된다.작은사람들은 걸리버를 무서워했지만 시간이지날수록 친구처럼 대해준다. 그것도 잠시 걸리버는 해구제독 때문에 도망쳐 블레퍼시크로 간다. 그곳에선 왕의도움을받아 겨우 집으로 오게 됩니다. 몇달후 걸리버는 또 여행을간다.걸리버는 거인나라에서 거인주인에게 구박 받으며 산다. 그래도 걸리버는 왕비의 도움으로 왕궁에서 생활한다. 어느날 독수리가 걸리버가 들어있는상자를 낚아채 가다가바다에 떨어뜨린다. 그러다 지나가던 영국배에 의해 구출되서 다시 고향으로돌아온다. 이책을 읽고 걸리버의 여행은 흥미롭고 신기하다는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