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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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영서 | 등록일 | 19.10.17 | 조회수 | 12 |
유타는 팔과 다리가 거의 없다. 하지만 유타에게는 두명의 좋은 찬구가 있다. 하루는, 수다쟁이 유타가 밥을 다 먹지 못 해서 운동장에 나가지 못 할때 선생님의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가즈토가 밥을 대신 먹어 줬다. 어느날, 학급 회의에서 농구시합 팀을 나눴지만 유타는 농구 팀에 끼지 못 하자 유타는 심판을 봤다. 하지만 심판이 됬지만 오히려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운동회 이어달리기에서 유타가 선수로 나갔자만 힘들어서 가즈토와 요시히코가 유타를 도와준 덕분에 결국 1등을 하게 되고, 세 친구의 사이도 더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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