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경제 대장 나백원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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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영서 | 등록일 | 19.10.11 | 조회수 | 32 |
백원이는 집에 오는 길에 문구점에서 알림장을 살 돈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카드를 사버렸다. 그런데 그날 아빠도 최신 휴대폰을 사와서 백원이의 엄마는 뿔이 났다. 그래서 엄마는 백원이와 아빠에게 가계부와 용돈 기입장을 쓰라고 했다. 가계부는 가정에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적는 공책이다. 용돈 기입장은 매달 마지막 날에 그동안 달어온 돈, 나간 돈과 남은 돈을 계산해, 자신이 얼마나 쓰고 모았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용돈을 어다에 썼는지 한눈에 알수 있고, 스스로를 평가하고 계확을 세울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계획에 밎게 돈을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그 후 부터 백원이는 용돈 기입장을 매일 쓰면서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을 살수 있게 되고, 엄마의 걱정과 화도 없어졌다. 나도 용돈을 받으면 저축하는 저금통, 꺼내 쓸수 있는 저금통, 내 미래를 위한 저금통에 돈을 나누어 계획성 있게 돈을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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