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아이는 솔직하다못해 상대를 상처받게하는일도많았습니다. 어느날 남자아이는 친구에게 주근까가 이상하다는 말을하고 엄마께는 입가에 주름이많다고했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들과 엄마는 등을돌렸습니다. . .그리고 할아버지를만나러갔을때 고민은다 털어놨는데 할아버지도 어렸을때 남자아이와 똑같이했다고 이제부터 솔직하지말고 정직해지자고 말씀하셨고 할아버지가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