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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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원 | 등록일 | 19.10.11 | 조회수 | 4 |
링컨은 미국 켄터키 주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학교도 제대로 다닐 수 없었지만 변호사와 정치가의 꿈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1860년에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노예제도를 없애고 1865년 남과 북으로 나뉜 미국을 하나로 통일 시켰다 1863년에는 게티즈버그에서 연설을 하였다 그 연설 내용 중에서도 -국민의 , 국민에 의한 , 국민을 위한- 이라는 말은 민주주의 정신을 가장 적절하게 나타낸 말로 잘 알러져 있다 하지만 1865년 또다시 대통령으로 당선된 링컨은 미국을 일으킬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지만 얼마뒤 , 워싱턴의 한 극장에서 남부지방의 연극 배우가 쏜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이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 러시모어 산에 워싱턴, 루스벨트 , 제퍼슨 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대통령 으로 얼굴이 새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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