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조니는 엄마아빠와 함께 살고있었어요.엄마가 조니에게 시장에가서 버터밀크를 팔라고 시켯어요. 항상 조니는 버터밀크를

팔고다녀서 사람들은 조니를 버터밀크소년 조디라고 불렀어요. 조니의 짚근처에는 늙은 마녀가 살았어요. 마녀는 조니에게

버터밀크를 달라고 하는것을 거절하자 조니에게 오늘 너를 잡아먹고 버터밀크를 가져갈꺼라고 했습니다. 마녀는 조디와

버터밀크를 넣어는 가방을 경비경에게 맞겨 놓고 주전자를 가지러 갔지요. 조니는 마녀가 간뒤에 남자들에게 꺼내달라고 소리

치자 남자들은 조니를 꺼내주고 가방속에 가시 덩쿨을 넣엇지요. 마녀는 다시 조니를 만나서 가방속에넣고 남자들에게 맞기고

새그릇을 사러 갔지요. 돌아온 마녀는 몹시 화가났어요. 가방 속에는 조니가 아닌 커다란돌멩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 마녀는 또다시 조니를 가방속에넣고 이번에는 집으로 갔죠 마녀는 새로망치를 사러 시장에간사이에 조니는 도망쳤고

그걸나중에 안마녀는 너무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폭발했지요. 조니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