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이책을 읽고 정말 신기한 사진관이라고 생각했다.

거기서 하룻밤만 자면 자신이 꿨던 꿈을 그대로 인쇄해주는 특별한 사진관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리운 것을 사진으로 볼수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산속에 있어서 음식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내가 이 사진관을 간다면 무슨 꿈을 꿔 사진을 인쇄할까 생각했는데, 나는 딱히 그리운 것이나 보고싶은 것이 없어서

꿈을 찍지 못할것같다.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6.25전쟁 전, 친하였던 친구 "순이"를 떠올리는데, 마침 꿈을 찍는 사진관을

발견하며 사진을 찍는다.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