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할아버지와 사는 아이이다 그아이는 지엠오 즉 유전자를 조직해서 만들어진 아이이다 그 옆집에는 유전자 조작 회사의 회장인 정회장이 살고 있었다 정회장은 너무 깔끔해서 먼지 하나도 보이면 안된다 정회장은 돈 덕분에생명을 연장하고 있다 즉 이식을 받았다 나무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정 회장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것이 이 두사람의 첫만남 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정이 들었다 나무가 지엠오 아이 여서 희귀병이 있었지만 수술을 해서 괜찮아졌다 둘은 우주로 여행을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사실 정회장은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그래서 손자와 손녀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나무 덕분에 용기를 냈다 그 뒷이야기는 아무도 모른다.... 원작자 빼고는...

여러분들은 미래의 모습이 어떻게 될것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