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수상한 안경

이름 김미성 등록일 19.09.27 조회수 2

이 책은 반장후보인 박경수(일반적으로 말을 잘한다)와 박윤수(말을할때 말을좀 더듬는다)가 반장선거에 나가고 5표라는 적은차이로 윤수가 반장이 되어서 경수는 윤수가 질투를 하다 결국 어떤집 앞에서 싸우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그집 대문안에서 한 할머니가 나와서 경수와 윤수의 싸움을 말리며 경수와 윤수가 쓰고있던 안경들을 닦아줬는데 그다음인 집에서 말을 잘하던 경수가 말을 더듬고 말을 더듬던 윤수가 말을 잘하게 되면서 윤수는 지금까지 했던 말하는 연습의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말을 잘하던 경수는 뭔가 잘못됨을 생각하고 몇일뒤 윤수를 설득해 전에 갔던 할머니댁에 가서 문제상황을 예기하고 할머니는 깜박하고 안경을 잘못줬다며 안경을 직접찾을수 있을것이니 직접찾아보라고 하여서 경수와 윤수는 안경을찾는데 중간에 경수가 자기와 윤수의 안경이 바뀐것 같다고 하며 각지 자신의 안경을 되찾고 오해를 풀게된다. 그리고 할머니댁에 있는 안경들이 뭐냐는 경수와 윤수의 질문에 이것은 요술 안경들이며 여러능력을 각각 가지고있다고 했다. 경수와 윤수는 안경들을 구경했고 할머니는 각자의 안경을 찾았으니 요술안경을 하나씩 준다고 하며 요술안경을 하나씩 줬으며 할머니의집을 나온경수와 윤수는 화해를 하며 진정한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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