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가족은 다문화가정 이다. 첫째는 파투마타 피부색은 검은색, 둘째 라지브는 진한밤색이고, 셋째 아르센은 하얀얼굴을 하고있다.

하지만 이 형제들은 다른 집 아이들처럼 싸우고, 애기를 들어주기도 한다.

어느날, 아르센는 '오늘은 당신의 행운의 날'이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편지를 보낸다.

그리고 주말, 집에 전화가 왔다. 아르센의 편지가 당첨되어 대통령을 집에 초대해 식사를 하는 이벤트에 당첨된 것이다.

다음 날 아침, 경찰와 대통령 관저라는 편지를 주고갔다. 내용은 이러했다.프랑스 국민의 집에서 식사를 해서 기쁘고, 자기는 모든지 잘먹으니깐 걱정하지말라는 내용이였다. 아르센이 집에 오는 길은 굉장히 어려웠다. 기자들과 구경하는 사람까지....하지만 경찰들이 막아주어 비교적 쉽게 올수있었다.

8시 정각, 초인종이 울렸다. 드디어 대통령이 온것이다. 대통령은 담배냄새가 났고, 부인은 좋은 향기가 났다.식사를 마치고 대통령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