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뻐꾸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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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실치즈 헤리슨?? | 등록일 | 19.09.20 | 조회수 | 6 |
동재는 엄마와아빠가 어디있는지 모른다. 동재의 엄마는 동재가 5살때 외숙모집에 놓고갔다. 어느날, 동재는 다를것 없이 밥을 먹고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 그런데 옆집에 누군가 이사오고 있었다. 동재는 자신이 이사 오는 것이아니지만 좋았다. 쓰레기를 버리고 집에 들어가니 건이형과 외숙모가 싸우고 건이형은 동재를 째려보며 방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동재는 집에 오며 소변을 참으며 집 엘리베이터로 힘겹게 오고 있었다.그렇게 힘겹게 현관문까지 왔지만 외숙모는 없었다. 간이나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싸버렸다 그 순간 902호 아저씨가 왔다. 902호 아저씨가 모른 척 했으면 좋았겠지만,902호 아저씨가 친절히 다가왔다. 결국 동재는 엄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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