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659년 5월 북벌 정책이 추진하던 효종이 죽자 그의 장남인 현종이 왕위에 올랐다.그러자 북벌 계획은 중지되었다.

왜냐하면 너무 돈이 많이 드는 데다 현실적으로청나라를 이길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래서 현종 시대에는 평화로웠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서인과 남인들이 논쟁이었다.

그래서 현종은 효종의 계모인 장렬 왕후 조씨가 상복을 얼마나 입어야 하는지신하들을 불러서 얘기를 했다.

그 결과 서인의 주장인 주자가례에 따라야 한다는 내용으로 판결이 났다. 하지만 남인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그래서 윤선도라는 남인이 음모를 꾸며 송시열이라는 서인을 죄인으로 몰아갈려고 하지만 현종이 그 사실을 알고 있어서 윤선도를 유배시켰다.

그러나 1673년에 효종의 왕비 인선 왕후가 죽어서 상복 싸움이 또 시작 되어서 현종이 짜증이 났다.

그래서 상복 문제를 꺼내지 말라고 했지만 송시열이 이 문제를 꺼내자 현종은 송시열과 그 무리를 유배시켰지만. 그래도 상복 문제가 계속되었다.

그리고 현종은 그 문제를 해결을 못하고 1674년 8월에 생을 마감을 했다. 그리고 이 논쟁을 예송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