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다양한 이야기가 나누어 쓰여 있는데 보면 그냥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만한 이야기이지만다시 생각해보니 왜 그렇게 할까? 왜 이렇게는 안할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지름길과 멀리 돌아가는 길중 당연히 지름길을 택할것이다. 왜냐하면 더 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사람들도 그렇지 않을까? 더 편했으니까 그렇게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