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걸리버는 항해를 ？하다가 심한 폭풍우에 휘말려서 기절하여 눈을 떠보니 걸리버의 새끼 손가락  손톱보다 큰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창이나 작살을 든사람들은 한두무더기,활과 화살을 든 사람 한두무더기, 뉘른베르크의 장난감 병정 보다 작은 대장은 긴칼을 들고있었다. 그곳은 릴리펏이라는 마을이였고,릴리펏 사람들은

걸리버에게 도움을 많이 받자 왕읁 걸리버에게 돛대와 노를 만드는데 필요한 숲과  일할 인부5백여명과 조선공8백여명을 보내 주었다. 한달뒤 보트 수리가 다끝나자 왕은 황소 백마리,돼지 이백마리,양삼백마리를 잡아서 훈제한 것과 갓만들어낸 빵 천개,물이며 포도주를 담은 수많은 통을 보트에 실었다. 그뿐만아니라 살아있는 가축과 사료를 주었다. 왕과 신하들은 걸리버를 배웅해 주었다. 걸리버는 원래 있던곳으로 돌아가고 다시

평화롭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