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바라섬의 검은말

이름 황예진 등록일 19.09.10 조회수 4

스코틀랜드 서해 헤브리디스 제도에 '바라'라는 섬에서는 물에사는 말한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말은 특별한 힘이 있는데 바로 호수밑바닥에 있는

집에서 뭍으로나오면 보통의 말처럼 질주하거나 원하는 사람의 형태로 면할수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말은 다리가 길고, 갈색눈에 윤기가나는 갈기를

휘날리는 위풍당당한 말입니다. 검은 말은 본성이 착하여 모두와 친하게지냈습니다. 수백년뒤 검은말은 왜로워 졌습니다. 요정들은 모두떠났고

사람들은 서로 자신들의 일을 신경쓰기만 하자 검은말은 아내가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검은말은 물에서 나와 갈대숲과섬을 가로질르며

아내를 찾으러 다녔지만 하나같이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검은말은 꽃밭에 앉아있는 소녀를 발견 하였습니다. 검은말은 소녀에게 금세 사랑에 빠졌습니다.

소녀는 검은말이 자신을 데리고가려 하자 소녀는 물속에세 살려면 따뜻한 양말이 필요하다며 양말을 다만들때까지 기달려달라고 하자 검은말은 냉정하고

이기적인 갈색눈동자를 가진 소년으로 변하였습니다.소녀는 소의 목줄을 청년의 목에두르자 마버,이야기도 할수없는 말이되어 버렸습니다.

소녀는 검은말에게 바뀐 현실을 알려줬습니다. 소년은 그뒤 점쟁이에게 검은 말을 데려가자 검은 말을 이기적인 눈에는 사랑, 간절한 소망만히 남아있었

습니다. 그뒤 점쟁이는 검은말에게 티-어-오그에갈수있는 기회와 인간이되어서 소녀와 살수있는 선택지를 주자 검은말은 소녀와 결혼 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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