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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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인 | 등록일 | 19.09.06 | 조회수 | 5 |
?어느날 7마리의 돼지가족이 살고있었는데 오늘은 케이크를먹는 날이었죠~ 근데 엄마돼지는 생각했습니다. . . 케이크를누가사오지??? 아빠는 말했습니다 여보난지금 급하게 이메일을보내야해~!!! 형 푸둥이가말했죠 난 저번에 갔다왔어!!!!!!! 큰누나는 변명을했고 작은누나는 숨어버렸다 그러자 막내 포동이가말한다>>> 내가갈래요!!! 포동이는 심부름을한적이없어 잠시 고민하던 엄마는 허락하셨다 그리고포동이는 케이크를사고 돌아오는길에 케이크가 무사한지 확인하려고 상자를여는순간 케이크는 엉망진창이되어있었고 그 와중에 포동이는 케이크에있는 생크림을먹고 상자를 다시 닫은후 집으로돌아왔고 엄마돼지는 포동이는 아직어리니까 웃고 넘어가주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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