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걸어가는 늑대에서 늑대들은 새로운곳을 찾아 갔을때

깨끗한 마을이 보여서 그 곳으로 갔는데 사람이 없고 로봇들 밖에 없었다.사람들은 점점 편한 것만 좋아한다.

이책의 내용은 어떤 도시에 기계들이 일만하고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아다가 몸이 커지고 통통 해졌다.그래서 늑대들은 방법을 찾기 위해 도시에서 나왔다. 그런데 어떤 쓰레기장에 꽃이 있어서 그걸 가지고와너 사람들에게 키우라고 한다. 하지만 로봇들은 쉬라고 하면서 사람든과 말싸움 붙였다. 그런데 로봇이 꺼지면서사람들은 꽃을 심는 일을  했다 그리고 늑대들은 다시 떠넜다 늑대가 사람들을 생각해 주는 장면이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