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WHY 새

이름 최서진 등록일 19.09.06 조회수 6

나는 어릴때 비행기도 타지 않고 날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항상 새를 부러워 했었다. 새는 뼈 속이 비어있고 공기가 차있어서 몸이 가볍기 때문에 잘 날수있는 것이다. 그리고 발가락 뼈는 날다가 나무에 걸쳐앉을수 있도록 편하게 되어있다. 

이전글 WHO? 호치민 (1)
다음글 모차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