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 비행기도 타지 않고 날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항상 새를 부러워 했었다. 새는 뼈 속이 비어있고 공기가 차있어서 몸이 가볍기 때문에 잘 날수있는 것이다. 그리고 발가락 뼈는 날다가 나무에 걸쳐앉을수 있도록 편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