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옷을 입은 우리엄마(옮겨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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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이수 | 등록일 | 19.08.31 | 조회수 | 5 |
엄마는 나만 미워해 내 말은 믿어주지도 않고, 만날 하지 말라는 말만 하고 뛰어놀지도 못하게 하고, 항상 잔소리만 늘어놓고 징징이 누리랑 못생긴 또리만 예뻐하고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꿀밤 먼저 먹이고 내가 좋아하는건 하나도 못하게 하고 말만 하면 말대꾸 한다고 야단치고.......... 엄마가 어쩜 이럴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우리엄만 마녀가 틀림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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