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이책을 읽고 전태일이 맨날 받아쓰기 100점을 맞아서 어머니를 찾아가 지금보다 질 높은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해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국민학교를 보내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봤지만 안된다고 했지만 밖에서 듣고 있던 전태일은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결국 국민학교에 가게 된것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결국 집안형편이 바닥으로 떨어지자 전태일은 국민학교를 그만둔것을 알게되었다.그리고 서울로가서 가족들을 다시 보러간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봉제 일을 배워서 봉제공장에 일을 하게된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봉제일을 잘했지만 14시간 일해서 50원을 번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근로 기준법 책을 든채로 분신하여 죽은것을 알게되어 놀랐고 전태일이 용감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