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끝 하나도 까딱하면 안 되기! |
|||||
---|---|---|---|---|---|
이름 | 황예진 | 등록일 | 19.08.19 | 조회수 | 3 |
어느날 오리가 호수에서 헤엄치고 있었을때 오리가 '나보다 헤엄 잘치는 애 있으면 나와 보라고해 그래!' 말을하자 '첨벙'소리가 들리며 거위가 왔어요. 오리는 헤엄치며 있자 거위가 "제법인데 내가 더 빠를걸?"이라고 하고 시합을 했어요 오리가 더빨라서 이겼어요 "야호 내가 챔피언이다!' 거위가 날기대결을 하자 거위가 더높게 날아서 "내가 챔피언이야!" 라고 말하자 오리는 "아니야" 거위는 "맞아" 하면서 서로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국 둘은 얼음 꽁꽁게임을 하였습니다. 거위와 오리모두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토끼떼가 몰려왔습니다. 거위와 오리에게 어떤 장난을쳐도 꼼짝도 안했습니다.까마귀들은 가시 오리와 거위를 괴롭히려고 혔으나 오리와 거위모두 꼼짝도 하지않았습니다. 그순간 불어오는바람에 오리와 거위는 날아갔습니다. 그때 여우 한마리가 와서 거위와오리를 자루속에넣어 굴리며 집에 데려왔습니다.여우는 거위와 오리를 세워놓고, 커다란 솥에 물을 넣고,감자, 토마토,당근,셀러리,콩 한줌, 마늘,후추등이 들어갔다.여우는 오리와 거위를 보더니거위를 먼저 먹으려고 솥에넣으려 할때 거위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여우가 거위를 솥에 넣으려고 할때 오리가 여우의 코를 물었습니다. 오리는 거위의 승리를 인정 하였습니다.서로 승리를 인정하며 서로 여우가 만든 스프를 먹었습니다. |
이전글 | 넌 혼자가 아니야 |
---|---|
다음글 | why?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