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이야기도일제시대 신분차이로 일어난사건을 배경으로 쓰여졌다. 이책에는 경환이와 바우가 나온다. 소학교를졸업하기전 까진 바우는 공부를 매우 잘 했다. 그런데 소학교를 졸업하고, 경환이는 돈이되어 서울 상급힉교에 들어가고 방학식날 다시 시골로 내려온다. 경환이는 몇 개월만에 많이 바뀌었다. 경환이는 나비를잡다가 바우쪽으로 다가와서 날려버렷다. 그런데 경환이가 화가 나서 바우와 싸우게된다. 그래서 참외밭은 엉망이 되고, 경환이는 집에가서 부모님에게 일러바쳐 바우의 어머니가 경환이네 집으로가 꾸중듣고온다. 어머니는 바우가 나비를 잡아서 경환이에게 빌라고 한다. 하지만바우는 자손시있어 가지않고, 가출한다. 그래서 아버지는 바우의 그림을 태운다. 바우는 그걸보고, 바우는 그걸보고, 더욱 화를 낸다. 그런데 내년까지 나비를 가져다 주지 않으면 땅을 뺏기니까 아버지가 나비를 할수 없이 잡으러 간다. 그 때, 바우가 언덕위에서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라고크게 부르면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