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의 제목이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100대 일화인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의 이야기가 매우 재밌는 세계사의 100대 일화를 담고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담고있는 이야기를 다 소개할수는 없지만 이야기 중 재미있고 나중에도 생각날 것 같은 이야기 하나의 줄거리를 쓰고 느낌을 써야겠다. 친구에게 총을 겨눈 바스마르크이라는 일화이다. 바르마스크는 여러 개로 나뉜 독일을 통일한 사람이다. 바르마스크가 친구와 사냥을 갔는데 친구가 늪에 빠지고 말았다. 바르마스크는 총구를 친구에게 내밀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나오려고 하지 않고 포기 했어요. 바르마스크는 갑자기 총알이든 총으로 친구를 쏘려고 했어요 친구는 총구를 피아려고 이리저리 움직였고 늪에서 나왔어요 친구가 진짜 신을 쏠 생각이었냐고 물었어요. 바르마스크는 이렇게 답했어요. 그럴 리가 있나 난 자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자네의 나약함에 총을 겨눴다네. 친구는 얼굴이 빨게진 채 아무 말도 못 했어요. 이 이야기에서 느낀점은 끝까지 포기 하면 않되 겠다라고  생각 했다. 나는 나약해지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