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걸이가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이 좋다.
여자아이들이 닭을 차고 노는 모습이 끔찍했다.
엉걸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마주치기 싫어서 집에만 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엉걸이는 그림을 잘그려서 좋을것 같다.
마지막엔 영걸이를 괴롭힌 아이들중의 대장과 친구가 돼는데 앞으로는 영걸이와 동물들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