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일제강점때의 이야기다. 이중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나온다. 이회사가 이 이야기에 나오는 막벌이꾼이 있는데 그들은 열차를탄다. 그 기차에는 삼국의 옷을 걸쳐 입은 한 일본말을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 시대에는 많은 사람
들이 만주나 서간도로 이주하면서 만난것이다. 그들은 서로 고향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