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어느날 푸름이는 집안에누워서 만화책을보고있었는데 엄마가 두부 한 모를 사다주라고 부탁릉했는데 푸름이는 배가아프다며꾀병을 부렸다 또 어느날은 아빠가 구두를 닦아달라고했는데 머리가아프다며 아픈척을하며 꾀병을뷰렸다. 그리고 엄마께서 저녁에 양치를 하라고 하셨는데 이가 아프다며 오늘은그냥잔다면서  거짓말을하면서 꾀병을부렸고 푸름이가 형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놀고 치우지얺아 형이 치우라고했는데 팔리아파서 못치우겠다고 오늘만 형이 치워달라면서 거짓말을했다 그러자 푸름이는 점점 꾀병부리는게 재밌어졌고 누나가 학원을안ㄴ가냐고 물어봤는데 오늘은 다리가 아퍼서 못 간다며 꾀병을부렸다 그러자 누나가 말했다 여보세요 꾀병쟁이 푸름씨 이젠 안믿는다 안믿어라고하며 함께 학원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