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부끄럽이 많이타는 이찬실 아줌마는 동네에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다엄마가 돌아가시자 가구를 다 버리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다 이책은 이찬실 아줌마가 버린 기구를 다시 찾는 내용이다. 송이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이찬실 아줌마는 오래 된 가구를 다 버렸다. 그리고  이찬실 아줌마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가고 새로운  가구를  샀다, 처음에는 궁궐 있는것 같아서  행복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버린 가구가 생각이 많이 나게 되었다.  그래서 이찬실 아줌마가 버린 가구를 찾기로 결심하고  전단지도 만들어서  붙였다. 그러던  어느날  아줌마는  잃어버린  가구를  찾았다. 혼자사시는 할아버지 께서 아까운  가구를 버렸다면서 집으로 주워 오셨다. 그때 부터  아줌마는 할아버지  집으로 가ㅓ 청소도 해주고 가구도 보면서 친구가 되었다.  이찬실 아줌마를 보면서 새로운 가구를 쓰지 않고  오래된 가구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