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림 에 관심이 없고 그림그리는걸 실어 했던 아이의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그림을 실어 했던 아이가 그림을 안그리자 아무고나 그리라 했더니 점을 그려서 그걸 선생님이 전시 해 놓더니 그아이는 자심감이 생겨서 계속 색다른 점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모두에게 자신의 그림 실력이 인정을 받았다.